[IN PRESS] 부임 후 9경기 6패...신상우 감독 "가능성 봤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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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부임 후 9경기 6패...신상우 감독 "가능성 봤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인터풋볼 2025-05-30 21: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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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인천)]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졌다.

한국은 피지컬에 밀려 제대로 된 전개조차 하지 못했다. 결국 프리킥 실점을 하면서 끌려갔다. 페널티킥도 내줬지만 김민정 선방으로 막았다. 후반에 이금민, 강채림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중반엔 케이시 유진 페어, 김진희를 넣고 센터백 둘을 빼면서 4백으로 전환을 했다.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으나 골은 없었다. 

케이시, 지소연이 분투했지만 수비를 뚫지 못했다. 막판엔 일방적 공세에 나섰지만 결국 골은 없었다. 결과는 0-1 패배였다. 신상우 감독 부임 후 일본에 0-4, 스페인에 0-5, 캐나다에 1-5로 패했다.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에는 승리를 거뒀지만 호주와 4월 친선 2연전에선 또 모두 졌다. 콜롬비아에 또 패하면서 신상우 감독 부임 후 9경기 6패를 기록 중이다. 

신상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부임 후 국내 첫 A매치다. 많이 응원한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지 못해 죄송하다.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는데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가능성에 대해 묻자 "젊은 선수들을 계속해서 투입할 것이다. 선발, 교체로 뛴 선수들은 국제 경험이 성인 팀에선 많이 없다. 자신감 있고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있던 고참과 융합을 시키는 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내년 아시안컵까진 시간이 있어 계속해서 지켜보고 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는 확실히 보였다. 신상우 감독은 "전반에 압박에 맞대응을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상대 힘과 속도를 막는데 어려웠다. 주도권을 내줬는데 후반에는 공격적으로 나섰다. 국내에서 하기에 동점골을 무조건 넣고자 시스템 변화를 했다. 득점은 안 나왔지만 후반 경기 끝날 때까지 골을 넣기 위한 집념은 좋았다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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