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한 달 차 신예 아이돌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풋풋한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UDTT는 'REALLY REALLY'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UDTT는 '심플리 케이팝'에서 베이비 핑크 컬러의 스웻셔츠와 트랙 팬츠, 민트빛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스쿨룩으로 등장,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멤버 리사코, 채희, 한나, 예진, 우정은 데뷔 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UDTT의 'REALLY REALLY'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풋풋한 가사, 멤버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와줘 댄스', '수면 댄스' 등 독창적인 포인트 안무는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UDTT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UDTT는 데뷔 싱글 앨범 'School Rush' 초판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 방송, 라디오, 팬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UDTT의 '심플리 케이팝' 무대는 풋풋함과 실력, 매력까지 모두 갖춘 그룹임을 입증하며 앞으로 K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한 에너지와 완벽한 무대 매너로 무장한 UDTT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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