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알고 보면 재테크 고수…"돈 빌려 달라고 할까 봐 엄마가 관리한다고" (할명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보영, 알고 보면 재테크 고수…"돈 빌려 달라고 할까 봐 엄마가 관리한다고" (할명수)

엑스포츠뉴스 2025-05-30 18:36:4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보영이 돈 관리에 관한 거짓말을 고백했다.

30일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배우들이 말아주는 과몰입 논쟁 토론으로 도파민 폭발했습니다|박보영X박진영X류경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식사 도중 박명수는 "보영이는 재테크 잘해?"라고 물었고, 박보영은 "아니다. 어렵다. 어떻게 해냐 재테크"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돈 관리를 누가 해주냐고 질문했고, 박보영은 "사실 제가 한다. 제가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돈 빌려 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한다고 한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이 "방송에 나가도 되냐"라고 묻자 박보영은 "그래도 계속 엄마가 한다고 하죠 뭐"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크게 웃은 후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결제는 어떻게 하는지를 궁금해 다.

박보영은 "제가 산다. 선배님들 만나면 또 제가 다 얻어먹으니까"라며 밥을 잘 사주는 선배로 차태현과 장영남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