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8경기 8골' 노르웨이 2부 득점 1위 전유경, 콜롬비아전 벤치 대기...'조커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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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8경기 8골' 노르웨이 2부 득점 1위 전유경, 콜롬비아전 벤치 대기...'조커 활약' 기대

인터풋볼 2025-05-30 18:2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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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몰데 FK 위민
사진=몰데 FK 위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인천)] 조커로 나설 전유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1차전에서 콜롬비아와 만난다.

한국은 김민정, 신나영, 고유진, 임선주, 김신지, 문은주, 지소연, 장슬기, 이영주, 김혜리, 박수정이 선발 출전한다. 우서빈, 김진희, 이민화, 이금민, 최유리, 김미연, 이은영, 정민영, 강채림, 류지수, 노진영, 추효주, 케이시, 전유경, 정다빈은 벤치에 앉는다. 

신상우 감독은 부임 후부터 세대교체에 집중했고 첫 발탁된 박수정이 선발로 나서는 등 변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벤치에서 시작하는 전유경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전유경은 2004년생 센터 포워드다. 연령별 대표팀 단골 손님이었다.

전유경은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8경기 8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선 18경기 6골을 터트리면서 차세대 대표팀 공격수 자질을 보였다. 전유경 활약 속 U-20 대표팀은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콜롬비아 U-20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른 바 있다. 

현재 몰데 FK 위민에서 뛰고 있다. 노르웨이 명가인 몰데의 여자 팀에서 뛰고 있는 전유경은 8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자마자 몰데 위민 에이스가 됐고 현재 노르웨이 2부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다. 몰데 위민은 전유경 활약에 힘입어 코리안리거 영입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 팀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인 전유경은 신상우호에 소집됐다. 박수정, 케이시 유진 페어 등과 함께 향후 대표팀을 이끌 주축이다. 이날 경기에선 벤치에서 시작하나 후반 교체 출전이 유력하다. 몰데 위민에서 보인 활약을 대표팀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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