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에 있는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2026년 입학정원을 40명으로 축소한 전형계획을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의과대 의전원 입학정원은 올해 80명으로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원래 수준인 40명으로 복귀하게 됐다. 앞서 차의과대 의전원은 지난해 3월 정부로부터 입학정원을 종전보다 40명 늘어난 80명을 배정받았고 올해 이 인원을 선발한 바 있다.
차의과대 의전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집 요강을 다음 주 중에 발표할 방침이다.
차의과대 의전원은 수도권 소재 의학전문대학원이어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정에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차의과대 의전원 관계자는 "입학정원을 40명으로 축소한 것이 핵심 내용"이라며 "다음 주 중에 의전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모집 요강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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