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가리 제공
불가리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린 2025 불가리 하이 주얼리 및 하이엔드 워치 컬렉션 ‘POLYCHROMA(폴리크로마)’ 공개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지원은 불가리의 최신 하이 주얼리 작품을 착용하고 등장, 이탈리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절제된 고혹미로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