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18개 시군 사이버 정보시스템·사용자 PC 대상 취약점 분석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자 24시간 보안관제 체계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2009년 개소한 강원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의 체계를 지난 8일부터 24시간 전문 용역 방식으로 전환한 도는 18개 시군을 통합하는 사이버 보안관제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강원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이하 센터) 보완 관제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도화한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정보자산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이번 보안 관제 용역의 목표다.
무엇보다 도 및 18개 시군의 정보시스템과 사용자 PC를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 탐지 및 대응하고 취약점 분석 등을 포함한 통합형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우영 도 행정국장은 "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24시간 전문 관제 체계로 전환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도와 18개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실시간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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