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30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어제 먹은 건 오늘 많이 움직이면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오전 운동을 마치고 눈바디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린 브라톱에 카키 하프 레깅스를 입은 제이제이는 한 뼘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 한눈에 봐도 콜라병을 연상케 하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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