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누적투표율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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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누적투표율 22.31%

모두서치 2025-05-30 13:3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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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9시 기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평균 누적 투표율은 22.3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동 시간때 투표율(20.26%) 비교하면 2.05%p 높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별 전날부터 합산된 누적 사전 투표율은 대전 21.20%, 세종 25.38%, 충남 20.35%를 각각 기록했다.

대전은 유권자 124만1882명 중 26만326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 별로는 ▲동구 21.31% ▲중구 21.10% ▲서구 21.16% ▲유성구 21.70% ▲대덕구 20.2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19.30%에 비해 1.9%p 높다. 당시 동구 19.66%, 중구 19.21%, 서구 19.10%, 유성구 20.03%, 대덕구 18.14%로 나왔다.

세종은 유권자 30만 7067명 중 7만79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22.14%)보다 3.24%p 높으며,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22.55%에 비해선 2.83%p 높다.

세종의 사전투표율은 전날(29일)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전남(39.24%), 전북특별자치도(36.60%), 광주(35.64%) 다음인 4번째로 높고, 충청권에선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충남 16개 지역은 유권자 183만9339명 가운데 37만4325명이 사전투표를 끝냈다.

지역별 투표율은 ▲천안서북 17.12% ▲천안동남 18.27% ▲공주시 23.61% ▲보령시 23.41% ▲아산시 18.01% ▲서산시 21.53% ▲태안군 23.97% ▲금산군 22.42% ▲논산시 21.95% ▲계룡시 24.21% ▲당진시 22.16% ▲부여군 22.99% ▲서천군 24.73% ▲홍성군 22.29% ▲청양군 24.88% ▲예산군 20.90%로 각각 나왔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16개 지역 평균 투표율(18.95%)과 비교하면 1.40%p 높다.

둘째 날 오전 9시 기준 대전, 세종, 충남 16개 지역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 청양군(24.88%)이며, 낮은 지역은 충남 천안 서북(17.12%)이다.

한편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총 317곳에 사전투표소를 운영 중이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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