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태웅 인스타그램
엄태웅이 다리 부상을 입었다.
30일 엄태웅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의료용 침대에 앉아 있는 엄태웅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호영은 "힘...!!"이라며 엄태웅을 응원했고, 네티즌들 역시 "회복 잘하세요", "쾌차하시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정화 동생이자 배우인 엄태웅은 지난 2013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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