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매 작품 부담은 되지만, 타이틀롤 부담감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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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매 작품 부담은 되지만, 타이틀롤 부담감은 없어"

pickcon 2025-05-30 12: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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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제작발표회 / 사진: MBC 제공

정경호가 '노무사 노무진'을 통해 활약을 예고했다.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극본 김보통·유승희, 연출 임순례·이한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극 중 정경호는 유령이 보이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생계형 노무사 '노무진'을 맡는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정경호는 "정말 감독님과도 함께 작품을 하고 싶었고 대본을 보자마자 재미도 있었다.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단번에 하겠다고 결정했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라고 답했다.

이번 작품이 정경호에게 있어서 첫 타이틀롤 작품이다. 이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묻자 정경호는 "타잍틀롤이라고 해서 부담이라기 보다는 매 작품 부담은 되는 것 같다"라며 "이번 작품의 경우는 저보다 저희 셋(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의 호흡이 돋보여야 하는 장면이 많아서 일부러 애들을 많이 괴롭히면서 같이 리딩도 하고 밥도 먹이고 그랬던 것 같다"라고 돌아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오늘(3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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