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날(29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의정활동 보도사진의 품질을 높이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촬영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무처 직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과 이병숙 의원도 함께 교육받았다.
강의는 프랑스 사진 전문 교육기관 ETPA 출신인 조민서 유니크스튜디오 대표가 맡아, DSLR 카메라의 기본 조작법부터 실전 응용기법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1인 1대 DSLR 카메라를 활용해 다양한 설정을 직접 조작하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에서는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물 촬영 구도, 장면 포착 요령 등 실무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주를 이뤘다. 또한 홍보용 사진 제작 시 유의사항과 기본적인 편집 요령도 함께 전달됐다.
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기록물의 품질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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