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웍스가 29일, 고객사를 초청해 ‘디지털 제조 혁신’에 대한 주제로 ‘DIGITAL MANUFACTURING INSIGHT 2025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네트웍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미래 전략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중 자동화·효율화(Automation)를 실현하는 계열사로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의 경쟁력을 알렸다.
스트림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 타이어 핵심산업, 미래 신기술, 전동·전장화 부품·기술·솔루션, 로봇·물류 등 자동화·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등 그룹의 핵심 사업분야 영문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경기도 판교 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 제조업, IT, 공장 운영, 생산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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