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호, U-20 월드컵서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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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호, U-20 월드컵서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와 격돌

이데일리 2025-05-30 09:4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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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만날 상대가 결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FIFA는 30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5 FIFA U-20 월드컵 조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추첨 결과 한국은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현지시간으로 9월 27일 우크라이나, 9월 30일 파라과이, 10월 3일 파나마와 차례로 격돌한다.

이번 대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와 함께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합류한다.

한국은 지난 2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르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눈에 띄는 조별리그 상대는 우크라이나다. 한국은 2019년 대회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앞세워 결승까지 올랐으나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지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6년 만에 설욕 기회를 잡게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라과이에는 승리한 기억이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2009년 대회 16강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파나마와는 첫 U-20 대표팀 맞대결을 치른다.

이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전통의 강호를 피한 건 안심이지만 이 연령대에서는 변수가 많다”며 “우크라이나는 2019년 대회 우승 팀이고 파라과이, 파나마는 개최국과 인접한 나라라 현지 적응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상대를 만나는지보다 우리가 탄탄하게 준비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시안컵 이후 발전시켜야겠다고 생각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예정된 소집 훈련이 많지는 않겠지만 곧 참가하는 이집트 국제 친선 경기를 비롯해 남은 기간 단계별로 월드컵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이집트 대회 일정 후에는 유럽 구단을 방문해 선수 차출 관련 협의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역대 한국의 U-20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에서 쓴 준우승이다. 직전인 2023년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다.

<2025 FIFA U-20 월드컵 조 편성>

A조 : 칠레, 뉴질랜드, 일본, 이집트

B조 :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

C조 : 브라질, 멕시코, 모로코, 스페인

D조 : 이탈리아, 호주, 쿠바, 아르헨티나

E조 : 미국, 뉴칼레도니아,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F조 : 콜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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