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준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정에서 촬영된 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니트 베스트와 주황색 넥타이, 검정 바지를 착용한 준수는 깔끔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사진 속 준수는 부드러운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미소, 훤칠한 키까지 아버지 이종혁을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를 낀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팔을 들어 힘을 자랑하는 포즈에서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모습이다.
한편 2007년 생인 준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4cm의 훤칠한 키 성장한 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준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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