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율 첫날 평균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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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율 첫날 평균 19.66%

모두서치 2025-05-29 19: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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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평균 투표율은 19.66%로 집계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별 사전 투표율은 대전 18.71%, 세종 22.45%, 충남 17.93%를 각각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유권자 124만1882명 중 23만2400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 사전 투표율은 동구 18.81%, 중구 18.65%, 서구 18.76%, 유성구 19.08%, 대덕구 17.79%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사전 투표 첫날 기록한 16.91%보다 1.8%p 증가했다. 20대 대선 당시 동구 17.35%, 중구 16.97%, 서구 16.73%, 유성구 17.37%, 대덕구 15.89%였다.

세종은 유권자 전체 30만7067명 중 6만8939명이 사전 투표에 나섰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인 19.58%보다 2.87%p 높게 나타났다. 또 지난 20대 대선 사전 투표 첫날인 19.39%에 비해 3.06%p가 증가했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중 전남도(34.96%), 전북도(32.69%), 광주광역시(32.10%)에 이어 4번째로 사전 투표율이 높았으며 충청권에서는 가장 높았다.

충남에서는 183만9339 중 32만9871명이 사전 투표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천안 서북 14.99%, ▲천안 동남16.07%, ▲공주 20.93%, ▲보령 20.68%, ▲아산 15.93%, ▲서산 18.95%. ▲태안 21.04%, ▲금산 19.77%, ▲논산 19.37%, 계룡 21.59%, ▲당진19.48%, ▲부여 20.24, ▲서천 21.88, ▲홍성 19.71%, ▲청양 21.74%, ▲예산 18.47%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 첫날 충남 16개 지역 평균 투표율은 지난 20대 대선(16.73%)보다 1.2%p 상승했다.

사전 투표는 이날과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총 317곳의 사전 투표소가 운영 중이다.

투표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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