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서안지구에 무려 22개 유대인 정착촌 건설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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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서안지구에 무려 22개 유대인 정착촌 건설승인

모두서치 2025-05-29 18:5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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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스라엘은 점령지인 요르단 서안지구에 22개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승인했다고 29일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및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이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개 정착촌은 수십 개에서 수백 개 가구로 이뤄지며 이번 승인 건은 수십 년 만의 최대 규모다. 신규 승인 건 중에는 정부 승인 없이 형성된 유대인 전초기지 마을들이 합법화 형식으로 포함되었다.

이스라엘은 1967년 중동전쟁서 승리하면서 서안지구, 가자 지구, 동 예루살렘 및 골란고원을 요르단, 이집트 및 시리아로부터 빼앗아 점령했다. 이 지역에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함께 축출된 팔레스타인 인들이 살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서안지구와 가자 지구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는 점령지에 점령국 국민을 이주 정착시켜서는 안 된다는 국제법을 어긴 행동이다.

특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서안지구, 가자 지구 및 동예루살렘 3곳을 합쳐 독립국가를 세울 계획이며 이런 이념과 함께 여러 나라에 의해 독립국가로 이미 인정받고 유엔에도 가입했다.

유엔 회원국 거의 대부분 그리고 미국도 이스라엘의 점령지 내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반대했으나 이스라엘은 강행해왔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2005년 철수하면서 유대인 정착촌도 함께 철수했다. 그러나 2023년 가자 전쟁 후 220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자 지구에 다시 유대인 정착촌을 세우자는 강경파 목소리가 이스라엘에서 들리고 있다.

여기에 올 2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팔 인들을 전원 강제 이주시키고 서울 반 크기의 가자 지구를 중동의 리베에라 휴양지로 만들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서안지구와 동 예루살렘에는 이미 유대인 정착촌 160개 정도가 건설되어 유대인 70만 명이 살고 있다. 팔 자치정부가 제한적 행정력을 가지고 있는 서안지구는 5000㎢ 면적에 팔레스타인 인 300만 명과 유대인 50만 명이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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