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FC 바이에른 뮌헨이 최후방 수비 라인을 강화했다.
뮌헨은 29일 “우리 구단은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요나단 타(29)를 영입했다. 자유 계약 제도를 통해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뮌헨으로 이적하며,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타는 등번호 4번을 달고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9세의 타는 지난 2013년 함부르크 SV에서 데뷔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지난 2015-2016시즌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 팀의 핵심이 됐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팀의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에 공헌했다.
타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버쿠젠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복수 클럽과 연결된 타는 자국 명문인 뮌헨행을 택했다. 이제 동 포지션 김민재의 경쟁자 혹은 조력자로 뮌헨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타는 입단 직후 "뮌헨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여기서 책임감을 갖고 매일 열심히 노력하겠다. 팀이 성공하고 함께 많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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