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매체는 SK이노베이션 이차전지(배터리) 자회사인 SK온과 포스코퓨처엠(003670)이 합병 및 상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배터리 셀 제조 업체인 SK온과 소재 회사인 포스코퓨처엠 간 합병으로 셀부터 소재까지 통합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포스코퓨처엠 역시 “SK온과의 합병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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