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90시간 논스톱 외박 유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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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90시간 논스톱 외박 유세 나선다

이데일리 2025-05-29 17:3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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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30일부터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귀가하지 않고 외부에서 90시간 동안 전국 순회를 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를 실시하기로 29일 결정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새암공원에서 열린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인 장동혁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금요일부터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외부에서 90시간 논스톱 외박 유세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가지 못했던 강원과 전남지역, 나머지는 수도권 유세에 집중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김 후보는 2010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에도 하루에 400㎞씩, 24박 25일간 이동하면서 열세를 뒤집고 역전했던 일이 있었다”며 이번 유세 일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오늘 중앙선대위에서 청년투표독려유세단을 발족했고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김 후보와 출정식을 가졌다”며 “마지막까지 수도권 전역을 순회하면서 파이널 유세 장소에서 김 후보와 만나는 유세 일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는 이유를 묻자 “중도 표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도권에 집중을 해왔었다”며 “이재명 후보가 비리가 연루된 점 등을 고려하면 경기도 지역에 좀 더 집중하는 게 우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 이재명 후보의 장남의 여러 문제점이 불거진 상태라 중도 표심을 움직일 수 있다”며 “중도표심이 상당히 많은 수도권에 집중해서 마지막 유세를 하려 한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가족비리조사단도 구성했다. 단장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주진우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장 의원은 “도박 자금 출처 등 그간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을 국민께 진실을 알려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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