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신안 지역 학교 방문···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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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신안 지역 학교 방문···현장 소통 나서

투어코리아 2025-05-29 15:34:33 신고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신안 도서 학교 교원들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신안 도서 학교 교원들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8~29일 이틀에 걸쳐 신안 도서 지역 학교를 방문하여 ‘신규교사 만나는 날’ 및 ‘도서 지역 학교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운영했다.

신안 비금 및 도초도 내 학교들을 이틀 동안 방문하며 ▲유치원 신규교사 및 교직원 격려 ▲유·초이음 교육활성화 방안 협의 ▲도서 지역 학교 실태 파악 및 의견 청취 ▲도서지역 학교 지원 방안 협의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남의 작은 학교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2030수업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한 신규 교사는 “전남교육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지역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게 돼 감사했는데, 도교육청에서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도서 지역 학교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도서 지역 교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서 지역 교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교직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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