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내에는 해군 장병 4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산 중턱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과 해군 구조당국은 구조대와 장비를 긴급 투입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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