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물 부착 때문에…사전투표소서 선거사무원 뺨 '찰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보물 부착 때문에…사전투표소서 선거사무원 뺨 '찰싹'

모두서치 2025-05-29 13:44:5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A(50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의 자유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께 광주 북구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사무관리원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투표소 입구에서 특정 후보의 공보물 부착 문제로 승강이를 하다 제지하는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