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 =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또 떠올랐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여름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자신의 팀에 득점력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추가하려고 한다. 그 적임자로 이강인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맨유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1월 “맨유는 1월 이적시장 기간 동안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구단 중 하나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의 상황은 좋지 않다. 본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뿐만 아니라 가짜 공격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여러 자리를 소화하며 고군분투를 펼쳤다.
그러나, 정작 결과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배제됐다. 이강인은 최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4강 모두 결장했다.
불안한 입지는 이적설로 이어졌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비야레알은 알렉스 바에나를 대체하기 위해 이강인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비야레알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아스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터키 페네르바체 등 여러 유럽 팀들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 역시 나왔다.
매각설 역시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면서 일부 선수들을 매각하려고 한다. 그 중 한 명이 이강인이고 이적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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