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이석우 대표, 7월 1일자로 사임 “건강상 문제…고문으로 일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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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이석우 대표, 7월 1일자로 사임 “건강상 문제…고문으로 일할 계획”

데일리 포스트 2025-05-29 12:07:05 신고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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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를 이끌고 있는 이석우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했다.

두나무는 29일 이석우 대표의 사임 관련 입장문을 전달했다. 사임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인하여 7월 1일부로 두나무의 대표이사직에서 사입하게 됐다”며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개인적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나무 대표 재직 기간 신임과 지지를 보내준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에게 감사를 전한 이석우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회사에 고문으로 남아 두나무를 위해 일할 계획”이라고 향후 거취를 알렸다.

후임 대표이사에 대해 “추후 회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을 아낀 이 대표는 ”그 동안 나와 두나무를 성원해주시고 지지해 주셨듯이, 새로운 대표이사와 달라질 두나무를 계속해서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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