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완전 이적 확정’ 대만족,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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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완전 이적 확정’ 대만족,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보여줘”

STN스포츠 2025-05-29 12:0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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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사진┃뉴시스/AP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사진┃뉴시스/AP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왼쪽). 사진┃뉴시스/AP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왼쪽).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정우영이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우영을 영입했다. 이번 시즌 종료 이후에도 우리의 일원으로 남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디렉터 호르스트 헬트는 “정우영은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로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보여줬고 생각이 확고해졌다”며 완전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정우영은 “우니온 베를린에서 계속 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입단 첫날부터 매우 편안한 기분이었다. 다시 경기장에 돌아와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완전 이적 소감을 밝혔다.

정우영은 지난 2018년 바이에른 뮌헨 1군 멤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데뷔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꾸준한 기회를 잡기 위해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 등극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숙원 사업인 군 문제를 해결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했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영은 우니온 베를린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다. 23경기 출전 3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공격에 힘을 불어 넣었다.

특히, 우니온 베를린은 강등권 싸움 중이기에 정우영의 공백은 뼈 아팠다.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사진┃정우영 공식 SNS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사진┃정우영 공식 SNS
목발을 짚은 모습의 FC 우니온 베를린 윙포워드 정우영. 사진┃FC 우니온 베를린
목발을 짚은 모습의 FC 우니온 베를린 윙포워드 정우영. 사진┃FC 우니온 베를린

우니온 베를린은 정우영이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완전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변수가 생겼다.

정우영은 지난 3월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8분 상대 수비수와 경합 도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였고 교체 됐다.

정우영은 경기 후 목발을 짚고 나타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고 부상의 심각성을 예상하게 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은 "정우영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 목발을 짚고 나갔다면 단순한 부상은 아닐 것이다"면서 우려했지만, 현실이 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정우영의 왼쪽 발목 인대가 크게 손상됐다. 시즌 아웃이다. 회복까지 4~6주가 소요될 수 있지만, 이미 끝났다"고 전했다.

이어 "정우영은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수술을 조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우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은 잘 끝났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우니온 베를린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난 선수 5명을 소개했는데 정우영이 포함되기도 했다. 사진┃유니온 베를린
우니온 베를린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난 선수 5명을 소개했는데 정우영이 포함되기도 했다. 사진┃유니온 베를린

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시즌 종료가 다가오면서 5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정우영도 포함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대한민국 축구의 회오리바람 정우영의 임대 생활이 끝났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우영은 빠른 스피드, 민첩성, 열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아쉽게도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우영의 완전 영입을 계속해서 추진했고 확정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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