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북부 수박, 사과 등 농경지 20㏊ 우박 피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북 중북부 수박, 사과 등 농경지 20㏊ 우박 피해

연합뉴스 2025-05-29 11:48:23 신고

3줄요약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28일 늦은 오후 충북 중·북부 지역에 떨어진 1㎝ 크기의 우박으로 인해 20㏊에 가까운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2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단양군의 경우 전날 오후 3∼6시 단성·대강·영춘·어상천면에 우박이 쏟아졌다.

이에 20여개 농가가 13㏊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단양 어상천면에 쏟아진 우박 단양 어상천면에 쏟아진 우박

(단양=연합뉴스) 28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밭에 쏟아진 우박. 2025.5.28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농작물별로는 수박 6㏊, 사과 3㏊, 곤드레 3㏊, 기타 1㏊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읍·면과 유관부서가 합동으로 현장 확인 및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여부를 점검 중이다.

이날 오전 피해 현장을 방문한 김문근 단양군수는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에도 우박이 쏟아져 농경지 5㏊(20개 농가)에서 피해가 났다.

작목별 피해 면적은 옥수수 1.5㏊, 복숭아 1.3㏊, 사과 1㏊, 고추 0.7㏊, 담배 0.5㏊ 등이다.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에서도 떨어진 우박에 복숭아 농가 1곳(0.7㏊)이 피해를 봤다.

피해 농경지 찾은 김문수 군수(왼쪽에서 두번째) 피해 농경지 찾은 김문수 군수(왼쪽에서 두번째)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개 시·군은 다음 주까지 신고를 받은 뒤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할 방침이다.

vodcas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