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대 화학과 김민 교수 발전 기금 기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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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대 화학과 김민 교수 발전 기금 기탁 등

모두서치 2025-05-28 16:5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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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 모토서프 레이싱팀 '서프원(Surf-One)'이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2025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에서 종목별 메달권을 거머쥐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미국, 캐나다, 칠레, 일본, 마카오, 태국 7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는 엘리트 남·여, 오픈, 마스터, 루키 남·여, 학생부 부문으로 치러졌다.

엘리트부에 출전한 김민성 선수는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지난해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서프원' 팀은 학생부에 출전해 대학 여자부 정은애·박지영·지경은 선수가 1~3위 차지했다. 대학 남자부는 김윤찬·고현우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충북대 화학과 김민 교수 발전 기금 기탁

충북대학교 화학과 김민 교수가 8일 고창섭 총장을 만나 학교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 기금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고 총장은 발전 기금은 학생 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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