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다양한 상품들을 조합하고 새로운 맛을 경험하는 모디슈머(Modisumer)를 겨냥해 get 커피를 섞어 마실 수 있는 프레소(프라페+에스프레소) 2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CU는 지난 2023년부터 편의점 즉석 커피 고객을 위해 get 에스프레소, get 아메리카노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피 콤보를 내놓고 있다. 이런 커피 콤보는 get 커피에 우유, 시럽, 파우더 등을 넣어 카페라떼,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밤 티라미수 라떼 등의 새로운 메뉴로 탄생된다.
CU는 편의점 대표 즉석 커피인 get 커피를 활용해 총 10여 종의 다양한 커피 콤보를 35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일반 커피 전문점 대비 절반 가량 낮은 수준이다.
CU는 get 에스프레소를 섞어 맛볼 수 있는 프라페 2종(초코 믹스 프레소, 밀크 믹스 프레소 · 각 3200원)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과 get 에스프레소(500원) 동반 구매시 300원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돼 3400원에 믹스 프레소를 맛볼 수 있다. 프레소는 프라페와 에스프레소의 합성어다.
해당 프레소 2종은 각각 달콤한 초코 맛과 부드러운 바닐라 맛이 get 에스프레소 특유의 고소한 맛과 만나 보다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조 방법도 간단하다. 해당 상품의 뚜껑을 제거하고 get 에스프레소 2샷을 넣은 뒤 상품 내용물과 커피가 섞이도록 양손으로 용기를 주무르면 맛있는 프레소가 완성된다.
CU는 해당 상품을 하나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시 900원 추가 할인되는 혜택도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행사 가격(2500원)은 일반 커피 전문점의 프레소 대비 36% 가량 저렴하다.
CU 커피 콤보 상품들의 품질은 CU가 지난달 커피 원두를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더 높아졌다. CU의 신규 원두는 기존 대비 산미를 줄이고 고소한 맛이 강화돼 다양한 음료로 변주해 즐기기 좋다.
한편 CU get 커피의 연도별 매출신장률은 2022년 24.8%, 2023년 23.2%, 2024년 21.7%, 올해(1·1~5·26) 15.0%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가 프레소를 출시함으로써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만큼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빵, 음료, 디저트 등 여러 상품과의 조합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맛과 품질이 입증된 get 커피의 활용성을 대폭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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