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1명 남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1명 남았다

이뉴스투데이 2025-05-28 15:57:20 신고

3줄요약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부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부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사표 수리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

28일 정부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출신의 김 부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해 7월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취임 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내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방통위는 다시 이 위원장 1인 체제다. 이 경우  전체회의 개최가 불가능하게 된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