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일본 재무성은 30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시 합의한 양국간 협력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일본 재무성 주최로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재부 주최로 양국 재무당국에서 예산·세제·국제금융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기획재정부 방문을 시작으로 대외경제연구원, 재정정보원 및 민간기업 등을 함께 방문해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한일 재무당국간 상호 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직급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국간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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