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김성훈 전 경호차장·이광우 전 본부장 출국금지 연장”
투데이코리아
2025-05-27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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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27일 경찰 관계자는 체포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경호차장과 이광우 전 본부장의 출국금지를 연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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