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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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노리고 있는 타릭 스쿠발(2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개인 통산 첫 완투 완봉승으로 날아올랐다.
디트로이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딜런 딩글러-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스쿠발은 메이저리그 데뷔 6년, 117경기 만에 첫 완투이자 완봉승을 따냈다. 또 100개 미만의 투구수로 완투하는 ‘매덕스’까지 달성했다.
여기에 더 놀라운 것은 볼넷이 단 1개도 없었다는 것. 스쿠발은 이날 클리블랜드 타선에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을 뿐이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스쿠발은 1사 2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1사 1, 2루 실점 위기에몰렸으나,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스쿠발은 9회 마지막 타자 가브리엘 아리아스에게 99마일-89마일-102마일 공 3개로 삼구삼진을 잡아내며 포효했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고의 하루를 보낸 스쿠발은 이날까지 시즌 11경기에서 68 2/3이닝을 던지며, 5승 2패와 평균자책점 2.49 탈삼진 92개를 기록했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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