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헌법재판소는 22일 지난 18일 치러진 대선에서 친유럽연합(EU) 후보에게 참패한 후 선거 결과를 무효화해 달라며 극우 후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근거 없다며 기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헌법재판소는 이날 루마니아연합동맹(AUR) 후보 조지 시미온이 20일 제기한 대선 무효 청구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시미온은 외국의 간섭과 조직적 조작이 투표에 영향을 미쳤다며 대선 무효화를 주장했었다.
38살의 시미온은 대선 결선투표에서 53.6%를 득표한 니쿠소르 단 부쿠레슈티 시장에게 82만9000표가 넘는 큰 표 차이로 패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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