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오픈한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국 다과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차와 병과를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우리 차와 병과로 구성된 다과 세트이며,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가 직접 개발해 소개하는 차와 병과로 구성된 '대표 다과 세트'와 제철 별미를 제안하는 '계절 다과 세트'가 있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차에 꽃, 과실, 작물 등 재료를 선별해 만든 신세계만의 특별한 차와 병과를 통해 한식 다과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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