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단오제 치안 강화 총력…범죄다발지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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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단오제 치안 강화 총력…범죄다발지역 순찰 강화

연합뉴스 2025-05-22 15:2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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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 맞아…5월 27일∼6월 3일 개최

무더위도 못 막은 강릉단오제 인기 무더위도 못 막은 강릉단오제 인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릉경찰서는 '2025 강릉단오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일대 치안 강화를 위해 민관경이 함께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자체 범죄분석시스템 등을 활용해 범죄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관동대학교 캠퍼스 폴리스, 시민경찰대 등과 함께 범죄 예방 활동을 한다.

특히 단오제 개막 전인 오는 26일까지 행사장 주변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 점검, 불법 촬영 방지를 위한 몰래카메라 탐지,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 진단 등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공영주차장과 골목길 등에서 차량 절도와 빈집 털이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맞이한 '2025 강릉단오제'는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이길우 강릉경찰서장은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강릉 단오제가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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