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WS(투어스)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특별판 커버를 장식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TWS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다.
TWS는 이번 화보에서 청량한 소년미와 시크한 남성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셀린느의 옴므 2025 서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테디 재킷, 후드,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가죽 재킷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화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특별판과 더블유 코리아 6월 호,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동안 더블유 코리아 부스에서 현장 배부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WS는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TWS TOUR '24/7:WITH:US'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화보 공개와 더불어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해지며 TWS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TWS #투어스 #더블유코리아 #서울재즈페스티벌 #셀린느 #CELINE #WKorea #서재페 #패션화보 #옴므2025 #보이그룹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