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가 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on‘t forget it"이라며 프랑스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편안한 의상을 주로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 모습이다. 특히 그는 브이넥 티셔츠와 짭은 스커트를 매치한 뒤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도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이다. 옴니버스 형식에 맞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이 중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에피소드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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