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배우 김시영과 문예주, 신욱, 황세원을 '제3회 연복 연기상'(연극인복지재단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극 스태프상'은 연출·문화기획자 김남언, 무대감독 김태용, 조명감독 박성근, 조연출 정혜리, 분장 디자이너 한도희가 받았다.
'연복 특별상'은 조명 디자이너 이상근과 정유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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