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앤 메이슨, 스파클링 티 2종 국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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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 앤 메이슨, 스파클링 티 2종 국내 첫 출시

위키트리 2025-05-22 09: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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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파클링 티 사진 / 포트넘 앤 메이슨 제공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이 블렌딩 티의 풍부한 향미과 세련된 탄산감을 살린 무알코올 음료 ‘스파클링 티’ 2종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와 ‘로제 스파클링 티’ 2종으로, 야외 활동과 모임이 많아지는 초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됐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고급 블렌드 티에 청량한 탄산을 더해 제작된 스파클링 티는 피크닉이나 홈파티 등 시원한 음료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고급스러운 논 알코올 선택지를 제안한다.

먼저,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Fortnum’s Sparkling Tea)’는 다즐링, 녹차, 백차, 레몬그라스 등 8가지 고급 차를 조화롭게 블렌딩했다. 열대 과일의 신선한 향과 다즐링 차의 섬세한 노트, 재스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운 목넘김에 풍성한 맛과 향을 균형감있게 그려냈다. 절제된 단맛과 깔끔하고 세련된 피니시가 조화로운 이 제품은 스파클링 와인을 대신할 수 있는 세련된 논알코올 대안으로 손색없으며, 야외 식사나 피크닉 자리에서 샴페인을 대신해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로제 스파클링 티 사진 / 포트넘 앤 메이슨 제공

함께 출시한 ‘로제 스파클링 티(Fortnum’s Rosé Sparkling Tea)’는 드라이한 맛에 은은한 과일 풍미로 부드러운 마무리를 더했다. 열대 과일, 크랜베리, 생강, 그리고 깊이 있는 다즐링 티를 주축으로 블렌딩했으며, 제페니스 센차의 가볍고 신선함까지 담아냈다. 자연스러운 핑크빛 수색과 청량한 탄산감이 돋보이며,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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