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응원녀 조회수 50만 돌파... 알고보니 현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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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응원녀 조회수 50만 돌파... 알고보니 현직 아나운서

경기연합신문 2025-05-22 07:5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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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정준혜, 심수현 아나운서 (자료출처 : KBSN)
▲ (좌측부터) 정준혜, 심수현 아나운서 (자료출처 : KBSN)

최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중계 화면에 포착된 여성 관객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경기 도중, 응원을 하던 한 여성 관객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어? 난데?”라고 반응했고, 이를 본 캐스터는 “맞습니다”라며 재치 있게 호응했다.

방송 직후 해당 장면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급 미모”, “LG가 승리할 운명이다”, “존예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영상 속 인물이 한국경제TV에서 활동 중인 심수현 아나운서로 밝혀지며 주목도는 더 높아졌다. 또한, 함께 자리한 인물은 같은 방송사 소속의 정준혜 아나운서로 확인됐다.

관련해 정준혜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 야무지게 뜯다가 걸림!”이라는 유쾌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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