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11주만에 구호 차단 풀렸으나 사흘째 배급실행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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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11주만에 구호 차단 풀렸으나 사흘째 배급실행 안돼

모두서치 2025-05-21 22: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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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스라엘이 국제구호 물자의 가자 지구 진입 차단을 11주 만에 풀어 19일(월) 5대 및 20일 93대의 트럭이 가자 안으로 들어왔으나 21일 현재까지 구호물자의 가자 주민 배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 통신에 따르면 유엔의 스테파네 두자릭 대변인은 20일 저녁 트럭들이 이스라엘 군 관리의 남동단 케렘 샬롬 통과지에서 가자 안쪽으로 들어왔지만 구호 요원들은 이 트럭을 배급 관리지까지 끌고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통과지의 이스라엘 군인들이 구호물자들을 다른 트럭으로 옮겨 싣도록 구호 요원들에게 요구했고 시간 관계상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21일 유엔 구호업무 조정실(OCHA)의 옌스 래르케 대변인은 샬롬 통과지의 가자 쪽 구역으로부터 아직 한 대의 트럭도 인계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BBC는 이스라엘 장교들이 트럭을 배급처로 가도록 허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의 팔레스타인 난민구호처(운라, UNRWA)은 가자 지구에서 멀지 않은 요르단 수도 암만의 창고에 구호 물자가 가득 쌓여있는 모습을 비디오로 올렸다.

운라는 암만에서 가자까지 단 3시간 거리라면서 "20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식품, 160만 명이 쓸 수 있는 의료품, 담요, 위생 키트 및 학교 용품 등이 이동만을 기다리며 쟁여져 있다"고 한탄했다.

가자 사람들은 물품 하나 하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이것들을 가자 안으로 당장 들여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국제 구호단체에 따르면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아미시에도 최대 3000대의 트럭이 물품을 싣고 이동과 진입 명령 만을 기다리고 있다.

230만 명이 살고 있는 가자 지구는 전쟁 전에 국제 구호 물자와 상업용 물자 등을 포함해 하루 500대의 트럭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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