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 = 박진만(48)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삼성은 2연승을 달렸고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6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사사구 1실점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이날 184번째 1000경기 출장 달성한 류지혁이 중요한 2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김지찬도 3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선발투수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에 타자들도 차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특히 초반 선취점 내줄 위기에서 후라도가 본인 능력으로 막아내면서 흐름이 좋아졌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타선에선 김지찬이 출루를 많이 해준 덕분에 활발한 공격이 이뤄졌다. 선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한 류지혁의 활약도 돋보였다. 어제 쉽지 않았던 승부에서 승리한 게 오늘까지 좋은 영향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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