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우리가 21일 열린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기자간담회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세상을 떠난 박보람을 제외한 정지인과 오우리 그리고 최정문 감독이 참석했다.
영상을 통해 포토타임 풀버전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선아(정지인 분), 지수(오우리 분), 보미(박보람 분)가 하룻밤을 함께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