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범농협 홍보 담당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현충탑 참배 후 묘역 조화 교체,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등을 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고 21일 밝혔다.
윤재춘 홍보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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