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달라진다…" 무질서한 주방을 바꿔줄 다이소 추천템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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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달라진다…" 무질서한 주방을 바꿔줄 다이소 추천템 TOP 3

위키푸디 2025-05-21 17: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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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 Cindhyade-shutterstock.com
다이소. / Cindhyade-shutterstock.com

다이소 추천템에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방 정리를 도와줄 생활용품 때문이다. 주방은 다양한 식기들과 조리도구가 위치하는 공간이다. 이런 도구들이 제대로 정돈되지 않은 채 혼잡하게 널려있으면 필요한 물품을 꺼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주방용품이나 식기의 경우 손상 및 파손될 위험도 존재한다.

하지만 적절한 도구를 활용해 주방용품을 더욱 깔끔하게 정돈해 둔다면 필요한 물품을 찾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식기의 손상, 파손 위험 또한 줄어들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를 도와줄 다이소 주방 정리 추천템 TOP 3를 소개한다.

1. 크고 넓적한 주방용품 정돈에는 '팬트리 수납 바구니'

팬트리 수납 바구니. / 다이소몰
팬트리 수납 바구니. / 다이소몰

주방용품은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물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지만, 정리정돈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물건은 바로 '팬트리 수납 바구니'다. 프라이팬이나 도마 등 넓고 납작한 주방용품을 보관하는 데에 특화된 이 수납함은 싱크대 밑과 같은 틈새 공간에 알맞은 좁고 깊은 디자인 덕분에 공간 활용에 유리하다

또한 하단에는 2개의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 시 움직임이 부드럽고, 여기에 넣었다 빼기 좋은 돌출형 손잡이까지 달려 있어 힘을 많이 줄 필요도 없다. 게다가 내구성이 튼튼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파손될 걱정도 없고, 한 번 구매하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 평도 좋다. 한 구매자는 "선반 정리에 아주 유용하다"며 "12개들이 한 박스 사면 너무 많지 않을까 했는데 더 주문해야 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2. 쓱쓱 하나씩 빼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에는 '소품정리함'

소품정리함. / 다이소몰
소품정리함. / 다이소몰

주방에서는 일회용 비닐이나 지퍼백, 위생 장갑과 같은 생활용품이 필요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물건들이 제대로 정돈되지 않고 널려있으면 필요한 물건을 제때 찾지 못하고 시간만 버리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생활용품의 정리를 도와줄 물건이 있다. 바로 '소품정리함'이다. 좁고 긴 수납함과 십자 모양의 홈이 나 있는 뚜껑으로 이뤄져 있는 이 물건은 빨대나 지퍼백, 비닐봉지나 위생 장갑 등의 주방용품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뚜껑에 나 있는 홈으로는 뚜껑이 닫힌 상태에서도 손가락을 넣어 물건을 꺼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하나씩 빼서 사용해야 하는 주방용품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수납함 자체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선반 하나에 수납함을 여러 개 담아두고, 그 안에 주방용품을 정돈해 사용하면 더 이상 어디에 주방용품을 어디에 뒀는지 헤맬 필요가 없다.

실제 사용자들도 만족도가 높다. 한 구매자는 "10리터 쓰레기봉투를 담아서 쓰고 있는데, 딱 좋은 사이즈다"라는 후기를 남겼고, 또 다른 구매자는 "뚜껑이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여닫기 좋다"고 말했다.

3. 비교적 크기가 작은 주방용품 거치에는 '접착 패드 L자형 후크'

접착 패드 L자형 후크. / 다이소몰
접착 패드 L자형 후크. / 다이소몰

비교적 크기가 작은 채반이나 감자칼 등의 주방용품은 정리하기 곤란한 물건들이다. 싱크대 밑 선반에 넣어두었다간 냄비나 프라이팬처럼 크고 널찍한 물건들에 의해 손상될 것 같고, 그렇다고 지퍼백이나 위생 장갑처럼 서랍에 넣어두기에는 애매한 크기가 거슬린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물건이 바로 '접착 패드 L자형 후크'다. 접착이 간편한 이 테이프 식 후크는 벽에 못을 박거나 본드를 녹여 붙일 필요 없이 스티커만 떼어내면 손쉽게 붙일 수 있다.

설치 시에는 부착할 곳의 표면을 깨끗이 닦아낸 뒤, 제품 뒷면의 필름을 떼어내고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후 기포가 사라지도록 손가락으로, 상하좌우로 30초간 눌러준 뒤, 약 24시간 뒤 사용하고자 하는 물건을 후크에 걸어주면 된다.

이 작은 후크는 투명한 디자인으로 잘 티가 나지 않으며, 크기는 작아도 무게 1kg까지 버텨낼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이 정도면 다른 곳에 넣기 애매했던 주방용품을 걸어두기엔 충분한 공간이 될 수 있다.

실제 이용자 후기도 좋은 편이다. 한 구매자는 "베스트 상품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짧고 굵은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구매자는 "배송, 상품, 가격 모두 만족한다"며 "벌써 몇 개째 샀는지 모른다. 활용도가 너무 높다"며 큰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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