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화 발표.
한화 관점으로는 현재 엔진 통합, 시험, 소재 분야가 크게 밀린다고 판단하는 모양.
16000파운드급 첨단항공엔진 사업 로드맵. 한화 주장으로는 37년까지 끝낼 수 있다고 함.
다음은 두산.
자사 GT 중 1700K급은 이미 실용화 되었고, 1900K급도 이미 시제품 시험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내용.
두산이 메인인 10,000파운드 고바이패스비 엔진 개발현황. 과제가 3개로 분할되어 있으며, 저압터빈부 제외하면 전부 두산이 한다고 함. 깨알같이 한화가 메인인 KTF5500엔진 일정 지연을 로드맵에 넣어 놓음.
덤으로 카이
위 PT에 따르면 블록2에는 추가 공대공무장 통합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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