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韓팬들에게도 감사 인사 “내일은 나의 미소와 트로피, 역사적 순간 함께 나누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韓팬들에게도 감사 인사 “내일은 나의 미소와 트로피, 역사적 순간 함께 나누자”

인터풋볼 2025-05-21 15: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한국의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아울러 각오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 손흥민이 참석했다. 손흥민은 UEL에서 우승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정말 특별하고 역사적인 순간이 될 거다. 난 10년 동안 여기 있었는데 그 10년 동안 아무도 들어 올리지 못했던 트로피를 꼭 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도 전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나를 혹은 우리를 응원해주어 정말 감사드린다. 그들은 항상 그곳에 있고 응원해준다. 무언가를 돌려주고 싶다. 내일은 나의 미소와 트로피, 그리고 우리가 절대 잊지 못할 역사적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토트넘 합류 이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본 적이 없다.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준우승 등 결승전에서 무릎을 꿇었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푸스카스 상 등 이미 개인으로서 이룰 수 있는 영광은 어느 정도 이뤘기에 손흥민의 팀 우승을 원하는 한국 팬들이 많다. 손흥민은 한국 팬들의 응원을 알고 있었고, 중요한 결전을 앞두고서 감사 메시지도 전한 것이다.

한편 손흥민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 의견은 분분하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손흥민이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UEL 결승전에 필요한 경기력, 투쟁심 등을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18-19시즌 UCL 8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가 결승전에 나온 해리 케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타협안은 결승전에 손흥민을 교체로 내보내는 것이지 않을까. 손흥민이 어떻게 출전하든 확실한 것은 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표한 바 있다.

또한 UEFA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진 3명 자리에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UEFA는 "손흥민은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했기에 히샬리송 또는 마티스 텔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반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관련 소식에 공신력이 좋은 댄 킬패트릭 기자는 손흥민의 선발 출격을 예측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