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가수 박구윤, 유도선수 허미미와 김지수를 '경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구윤은 대표곡 '뿐이고', '나무꾼' 등으로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허미미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경북체육회 유도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군위 출신 독립운동가 허석이 현조부이고, 가족 중에는 동생 허미오도 경북체육회 소속 유도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수는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 경북체육회 유도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들은 올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홍보대사들의 영향력을 통해 관광, 문화, 스포츠 등 경북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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