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 서울구파발점이 지난 15일, 은평구 진관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0명을 매장에 초청해 특별한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샤브올데이 구파발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최상급 소고기 샤브샤브와 함께 60여 가지 뷔페 메뉴, 프리미엄 디저트, 음료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아이들은 풍성한 식사와 매장 내 따뜻한 환대 속에 소중한 하루를 보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고객과 사회 모두에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샤브올데이는 최상급 재료를 활용한 샤브샤브와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식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과 시즌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전개하며 따뜻한 외식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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